축복합니다.
2006.05.10 20:48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주님의 택하심을 받으신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벽을 깨우시며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메세지는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만을 붙잡고 나아가게 합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직분..
하나님과 사람앞에 칭찬받으시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과 손이 닿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범사가 하나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시대.. 같은 교회를 섬기며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이
저에게도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인지요..
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벽을 깨우시며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메세지는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만을 붙잡고 나아가게 합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직분..
하나님과 사람앞에 칭찬받으시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과 손이 닿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범사가 하나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시대.. 같은 교회를 섬기며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이
저에게도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인지요..
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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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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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자
2006.05.12 17:31
전도사님 메세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윤명옥
2006.05.15 16:21
권미숙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 말 없을때 이렇게 쓰는거 다 알고 계시죠? ^&^)ㅋㅋ -
이외득집사
2006.05.15 19:44
傳導師님 저글랑요. 恒常 패션 感覺이 뛰어나시고 컨셉이 아주 훌륭하신 傳導師님! 大邱 말씀으로 디기 사랑합니다. 우째 이렇게 좋노가 아니고 只今의 저의 心情은 潺潺한 湖水에 작은 물고기가 酸素를 마시기 爲하여 水面 밖으로 쁄쭉 뛰어올라 올때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只今의 저의 마음의 吐露 입니다. 天使의 속사김이 저의 귓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祈禱의 무릎을 事情없이 꿇겠으니 저 無氣力함을 느낄때 저에게 힘이 되어주실 줄 믿습니다.주신 메세지 記憶하겠습니다. -
윤용식
2006.05.16 19:03
권전도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소중히 여겨며 충성되고 부지런한 종의 모습으로 섬김의 본이 되도록 기도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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