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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2006.05.09 22:32

조성민 조회 수:354

산모가 고통의 순간을 끝내고 하나님께 귀한 기쁨의 선물을 받는 것처럼....
13년의 기간은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빚어시는 고통과 훈련의 과정이었습니다.
길었기에 그 기쁨은 더욱 더 배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인내하며 순종하며 주앞에 헌신한 임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원보다 구원이후의 삶이 더 아름다워야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것처럼
직분보다 직분에 걸맞는 삶을 사셔서 직분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5월 20일 임직식이.
직분을 받으시는 분들이.
그들의 가정이.
원근각처에서 참여하는 분들이.
순서를 맡으신 분들이.
새로남의 모든 교우들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모델이 되었음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를 드립니다.
빨리 5월 20일 오후 2시가 되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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