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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고 많은 정성과 기도로 탄생된
43분의 임직자분들 이십니다
정말 귀한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요
새로남 공동체와 하나님의 사업에 동행할 것을
약속하오며, 늘 낮게 낮게 겸손히 임하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단순하며
오직 여호와의 마음으로 늘 기도케 하소서
시작하는 맘으로 온 시간 내내 정진하시고
합의된 의견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귀한 종 되시길 소원하옵니다
임직되신 모든분을 거듭 축하하오며
그분들의 주님 향한 일념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지금까지 온 정성으로 기도해 오신 담임목사님 외
모든 분들께서 새로남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숙된 새로남의 거듭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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