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2006.05.10 10:00
목사님께서 임직자 새벽기도를 선포하셨을 때
저는 그냥 그 분들의 기도를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첫 날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깨뜨리셨습니다.
임직자 새벽기도를 통해서
제가 소명 받았던 날을 하나님은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새로남교회에 세워지는 임직자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종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0일 수요일,
오늘 새벽 다시 한번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오늘은 눈을 뜨고 기도하자고 말씀하시면서
장로,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에게 바라는 글들을
참석자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면서
기도제목으로 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진정 리더가 어떠해야 하는지 성도들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임직자들 한 분 한 분이 참 복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지방선거도 곧 치뤄지게 되는데 역시 교회는 달랐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임직자에게 바라는 글들 속에 녹아 있는
성도들의 교회 사랑과 임직자 사랑이 저를 눈물나게 했습니다.
복된 교회에서 복된 일꾼으로 세움받은 임직자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그냥 그 분들의 기도를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첫 날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깨뜨리셨습니다.
임직자 새벽기도를 통해서
제가 소명 받았던 날을 하나님은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새로남교회에 세워지는 임직자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종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0일 수요일,
오늘 새벽 다시 한번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오늘은 눈을 뜨고 기도하자고 말씀하시면서
장로,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에게 바라는 글들을
참석자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면서
기도제목으로 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진정 리더가 어떠해야 하는지 성도들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임직자들 한 분 한 분이 참 복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지방선거도 곧 치뤄지게 되는데 역시 교회는 달랐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임직자에게 바라는 글들 속에 녹아 있는
성도들의 교회 사랑과 임직자 사랑이 저를 눈물나게 했습니다.
복된 교회에서 복된 일꾼으로 세움받은 임직자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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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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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요마당만 참석 할 것 같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제가 가장많이 느끼는 것은 주일 예람들 예배때 너무너무 소란 스러워 집중이 안되는 같아 큰 걱정입니다 소리로만 듣는다면 많은 자지만 한사람만이 있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정말 그런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그런 예람들과 말 씨름하시는 전 목사님 존경합니다. 조금만 더 참으셔야 겠네요.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