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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축복을 전해드려요.

2006.05.10 09:25

SDM 조회 수:150

지난 6개월 부분 부분 잘 섬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임직자를 위한 투표부터 20일(토)에 있을 임직예배를 위한 기도회까지 그 동안 달려오신 길이 참 힘드셨을 텐데 저는 집사님들의 그 모습으로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받고 있고요.
부부모임에서 매주 수요일, 주일 저녁 임직예정자교육과 새벽기도까지...
집사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하나 하나 담으면서 '참 아름다운 분들이시다'라는 생각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에 대해 늘 생각해왔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가정이 함께 섬기기를 소망하는 모습을  뵐 때마다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것 처럼 기쁨이고 행복했습니다.
그 마음과 열정의 모습! 임직 이후에도 쭉~~ 보여주세요.
축하드리고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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