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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의 아름다움

2006.05.10 22:27

강숙녀 조회 수:188

사랑의 마음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이 시대와 새로남 교회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
오랜 훈련과 준비, 새벽을 깨우는 기도 무릎!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임직 받기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함없는 헌신으로 위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새로남교회를 위하여,
담임목사님의 동역자가 되어 목사님의 큰 힘이 되시며,
성도들을 아름답게 섬기는 주님의 겸손한 일군 되소서.

오늘 새벽,  임직자들에게 바라는 순장님들의 메세지를 읽으면서 형용할 수없는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바로 저 자신을 향한 바램같기도 하였습니다.
혼자였다면 통곡의 기도회가 되었을겁니다.
이런 바램들이 사역의 현장에 꼭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행복 비타민이 되시길 소원드리며
진심으로 축하올립니다.
영광의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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