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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통(通)통(通) 4행시

아래 주제로 4행시를 적어주세요
"평생감사, 무한감사, 명품감사, 총회감사, 범사감사, 동역감사"


평생감사

평: 평안이 사라진다 해도 생: 생각이 많아 갈바를 알지 못한다 해도 감: 감사의 마음이 도무지 생기지 않는다 해도 사: 사랑해주시는 주님 한 분 계시기에 나에게 소망있네.

평생감사

"무한감사"

"무" : 무지한 제 삶이 "한" : 한 순간 바뀌었습니다. "감" : 감사하게도 새로남교회를 만나면서 "사" : 사리사욕 모두 버리고 주님께 오로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동역감사

[동] : 동이 터오르는 새벽부터 노을빛 곱게 물든 저녁까지 //    [역] : 역사의 시계를 주관하시며 창조질서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감] : 감동으로 가득찬 인생 가운데 매 순간 동역의 기쁨과 은혜로운 간증으로 덧입혀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   [사] : 사랑과 믿음과 소망의 마음을 녹여 거듭남의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생한 삶으로 구현하는 복된 인생을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평생감사- 박희천 목사님의 '내가 사랑한 성경'을 읽고

평- 평안남도 대동군 김제면 외제리가 고향인       박희천 목사님은,       일제 강점기에도 성경을 많이 가르친 김제교회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의 첫 씨앗' 이라며 평생 잊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생- 생과 사를 오가던 1950년 8월 6일 새벽,      성경을 가지러 집에 들어갔던 12초의 시간!      그 때, 총검을 꽂은 순경들을 피할 수 있어       '하나님이 날 살리셨구나!' 라며 용기를 가졌다고 목사님은 고백합니다.   감-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일생 네 분의 목사님으로부터      평생 잊지 못할 가르침을 받아 성경을 공부했지만      지금도 그저,      태산 한 모퉁이를 손가락으로 긁다 말았을 정도로 느낀다고       목사님은 고백합니다.   사- 사는 동안,       '목숨 걸고 성경 읽는 삶'을 강조하신      박희천 목사님의 자서전- '내가 사랑한 성경'을 다시금 읽으며      저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굳건히 설 것을 새롭게 결단합니다.    

평생감사(유년부 강동휘)

평 평범한 생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하나님 사 사랑합니다

무한감사

무지갯빛 찬란한 길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믿기에 한계에 부딪힐 때에도 좌절하지 않고 감사기도를 드리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사람들 모두 하나님을 믿고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평생감사

평: 평생 갚아도 갚지못할 영원한 생: 생명과 무한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립니다 사: 사랑합니다. 주님♡ (세종17다락방)

총회감사

총:총회장으로 우리 목사님을 불러 주신 주님!! 회:회의때 마다 임원분들께 주님의 마음을 주시어 감: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원팀이 되게 하시고 사:사랑으로 총회,교단,한국교회가 다시금 일어나는 새역사를 쓰게 하소서! (세종17다락방. 최면숙집사)

동역감사_1부 4학년 1반 이유신

동: 동그랗게 모여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역: "역시 우리 부처님이 최고지!" "아냐, 아냐! 알라신이 제일 잘나가!" 그러다가  감: 감사기도를 하고있는 기독교인한테 시선이 쏠렸다. "너는 너의 신을 어떻게 생각해?" 하고 한명이 물었다. 그러자 기독교인은 "다른 신들은 다 가짜고 우상이잖아. 나의 하나님은 사: 사랑으로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진짜' 신이시라고."

무한감사_1부 4학년 1반 이유신

무: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 한없이 크고도 크구나 감: 감사와 찬양과 예배로 주님의 크신 사: 사랑에 보답하리

명품감사_1부 4학년 1반 이유신

명: 명쾌한 나, 품: 품격있으신 예수님. 예수님과 나는 찰떡궁합! 감: 감 한 쪽도 나눠먹는 예수님과 나, 사: 사이좋은 예수님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