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감사- 박희천 목사님의 '내가 사랑한 성경'을 읽고 평- 평안남도 대동군 김제면 외제리가 고향인 박희천 목사님은, 일제 강점기에도 성경을 많이 가르친 김제교회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의 첫 씨앗' 이라며 평생 잊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생- 생과 사를 오가던 1950년 8월 6일 새벽, 성경을 가지러 집에 들어갔던 12초의 시간! 그 때, 총검을 꽂은 순경들을 피할 수 있어 '하나님이 날 살리셨구나!' 라며 용기를 가졌다고 목사님은 고백합니다. 감-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일생 네 분의 목사님으로부터 평생 잊지 못할 가르침을 받아 성경을 공부했지만 지금도 그저, 태산 한 모퉁이를 손가락으로 긁다 말았을 정도로 느낀다고 목사님은 고백합니다. 사- 사는 동안, '목숨 걸고 성경 읽는 삶'을 강조하신 박희천 목사님의 자서전- '내가 사랑한 성경'을 다시금 읽으며 저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굳건히 설 것을 새롭게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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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그랗게 모여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역: "역시 우리 부처님이 최고지!" "아냐, 아냐! 알라신이 제일 잘나가!" 그러다가 감: 감사기도를 하고있는 기독교인한테 시선이 쏠렸다. "너는 너의 신을 어떻게 생각해?" 하고 한명이 물었다. 그러자 기독교인은 "다른 신들은 다 가짜고 우상이잖아. 나의 하나님은 사: 사랑으로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진짜' 신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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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 한없이 크고도 크구나 감: 감사와 찬양과 예배로 주님의 크신 사: 사랑에 보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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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명쾌한 나, 품: 품격있으신 예수님. 예수님과 나는 찰떡궁합! 감: 감 한 쪽도 나눠먹는 예수님과 나, 사: 사이좋은 예수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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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평안히 예수님을 생: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감: 감사의 노래를 불러요. 사: 사랑해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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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삶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께서 생:명있는 삶으로 구원 하시고 기뻐하심을 감:격,감탄,찬송,경배,영광을 주님께 드리는 사:명자의 삶으로 동참케 하시며 믿음의 동행으로 함께 하게하심 감사 총:회와 총신의 원팀사역은 회:개의 눈물과 통회의 기도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향한 감:사와 영광을 온전함으로 주님께 올려 드리는 사:랑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범:상치 않은 주님의 큰 뜻을 알아가도록 사:람으로 지으시고 사랑의 손길로 보호-인도 하심은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사:용 되어짐이 귀한 축복임을 고백 합니다 동:서 남 북 온 우주만물 가운데 역:사하시며 주관 하시는 주님! 감:동,감격스러운 주님의 따스한 음성이 들려지게 하소서 사:랑의 전달자,복음 전하는 자로 사용되어지도록 긍휼하심으로 인도 하소서 무:한 자비하신 용서의 주님께서 한:량없는 사랑으로 은혜의 샘물 공급 하시며 감:미로운 음성으로 들려 주시는 사:랑의 메세지를 듣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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