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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2006.05.10 20:48

권미숙 조회 수:16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주님의 택하심을 받으신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벽을 깨우시며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메세지는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만을 붙잡고 나아가게 합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직분..
하나님과 사람앞에 칭찬받으시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과 손이 닿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범사가 하나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시대.. 같은 교회를 섬기며 여러분을 만나게 된것이
저에게도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인지요..

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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