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금처럼!
2006.05.10 09:06
샬롬!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대전의 중심 새로남교회에서 임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중심 교회의 임직자로 세워짐은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라는 것이요, 이 민족의 회복을 위하여 간구하라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이심을 고백합니다.
새벽마다 기도의 등불을 켜고 하나님을 바라는 임직예정자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 가운데 이루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꿈꿉니다.
늘 지금처럼 영적 긴장과 성숙함이 유지 되시기를 바라고
늘 지금처럼 존경과 격려의 대상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직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의 권능과 은총이 이슬처럼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대전의 중심 새로남교회에서 임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중심 교회의 임직자로 세워짐은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라는 것이요, 이 민족의 회복을 위하여 간구하라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이심을 고백합니다.
새벽마다 기도의 등불을 켜고 하나님을 바라는 임직예정자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 가운데 이루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꿈꿉니다.
늘 지금처럼 영적 긴장과 성숙함이 유지 되시기를 바라고
늘 지금처럼 존경과 격려의 대상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직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의 권능과 은총이 이슬처럼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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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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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자
2006.05.12 17:47
목사님 오신지도 얼마 되시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것같은 친절하신 목사님 희망부를 함께 섬기면서 더 가까이서 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대단하시더군요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
이외득집사
2006.05.15 20:15
柳成日 牧師님 저 이외득 執事입니다. 男便과 함께 꼭 새벽을 깨우고 있지만 男便의 믿음 生活에 제가 萎縮 될때도 있습니다. 恒常 먼저 내려가 車를 待期 해놓고 좀 遲滯하면 또 電話로 督促하곤 합니다. 하루를 始作하는 두사람이 다 무척 바삐 뺑뺑이를 돌기 始作하는 때가 4시 半입니다 우리는 조금도 不平한 마음을 털어놓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男便의 健康이 요즘 많이 나빠서 좀 쉬라고 할라치면 내가 한번하면 途中 下車 하는 것 봐냐고...이런 時間들이 너무 후딱 지나가버리고 마는 때 더욱 忠誠해야겠다고 어디던 決心하는 저희들입니다 서로 채찍질을 하면서 鍛鍊시키고 있습니다. 不斷히 努力하겠습니다. 牧師님 제가 25일 날 出國 합니다.
罪悚합니다. 筆寫하시는 분 들은 蹉跌 없이 잘 쓰실 것입니다 .美國에서도 그분들을 爲해 祈禱 할것입니다.牧師님을 爲해서도요 그리고 우리 새로남 聖徒들을 爲해 이렇게 祈禱 할 것입니다. 感謝합니다 牧師님의 메세지 뜨거운 마음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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