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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일락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 법에 대해 깊게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서 나의 고통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자각하며 연결감을 갖아야 한다는 정성진 목사님의 말씀이 도전되었습니다.


또한 나의 마음이 영적의 전쟁터임을 깨닫고 영성적 탄력성을 증진에 힘써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고 성장하여서 영적 탄력성을 증진하여 성숙한 사모가 되고, 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