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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나의 이상한 냄새가 나는 곳을 자꾸 드러내라하시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던 중 나의 이상한 냄새나는 곳 조차 모른채 내 마음과 행동의 주인이신 주님앞에 솔직하지 못한 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없는 여호와이십니다. 또한 주님앞에 순수하게 자백할때 나를 향기나게 고쳐주시기를  원하시는구나.오늘도 부끄러운 마음들고 주님과 함께 할 수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