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심방 (특히,승민형제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2005.11.02 14:20
1. 진영자매와 함께 서울로 심방을 갔습니다. 식당개업을 위해서 서울에 가 있는 민혁자매를 만나서 식사를 함께하고 총신대학에 들러서 공부하고 있는 지체들을 보았습니다.
2. 영호, 국환, 희영... 앞으로 조국교회를 이끌고 갈 주님의 종들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2004년 대학부 여름 수련회 강사로 섬기셨던 유상섭 교수님을 뵙고 인사도 드렸습니다.
3. 그리고 영동세브란스병원에 들러서 80또래 이승민 형제를 심방했습니다. 요로결석 때문에 수술을 했고, 신장도 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대전에 와서는 혜란이와 귀옥이가 함께 살고 있는 자취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살고있는 희경자매도 함께 뭉쳤습니다. 모두 다 통영 출신인데 제자2반 엠티를 통영으로 가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제자2반 지체들 생각은 어떨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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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2005.11.02 15:24
제자1반! 마을장님도 가두되니??? ^^::: (안된다고 하면.. 나는 어찌해야 할 것인가...?) -
윤귀옥
2005.11.02 20:50
ㅎㅎㅎ 당연 좋죠 ~~ ㅋㅋㅋ 완젼 통영 갔으면 좋겠당..ㅎ -
정영철
2005.11.02 21:06
어딜가도 원츄죠..ㅎㅎ 근데 갈 수 있으려나..ㅠ -
윤귀옥
2005.11.02 23:09
ㅎㅎ 목사님 근데..;;ㅋ 언니...ㅋㅋ 85또래인데...ㅎ -
김경화
2005.11.02 23:42
85또래 또래여행두요~~~ㅋㅋㅋㅋㅋㅋ -
김정식
2005.11.03 00:30
우왓!! 희경아 오랜만이다~ -
김미림
2005.11.03 00:35
85또래 여행드으^------^ 졀떄 강츄우.ㅋ -
서진
2005.11.04 23:13
어디든 죠아요乃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