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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2026, 이슬비동행팀 봄 이야기
2026.04.15 23:52
좋은 날씨, 좋은 사람들과 나란히 걷는 행복~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맑은 날씨 속에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슬비동행팀은 하나님께 오늘의 발걸음을 맡기며 박종삼 목사님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든든한 두부두루치기로 몸과 마음을 채우며 자연스럽게 교제의 문도 활짝 열렸습니다. 비록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함께 나눈 식사는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자연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 후에는 만인산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햇살과 벚꽃 덕분에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었습니다. 만인산의 명물인 봉이호떡도 줄을 서서 맛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좋은 날씨까지 더해져 모든 순간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늘과 바람, 따뜻한 햇살 속에서
오늘의 동행은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빵과 차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한 시간 속에서 마음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잔잔한 기쁨과 위로가 자연스럽게 채워졌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같은 길을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으로 서로를 보살피며 함께 세워져 가는 자리 가운데 함께할 수 있었던 이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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