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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30기 남사역반 봄 MT

2026.06.01 19:40

김성환 조회 수:55 추천:7

안녕하세요? 30기 남사역반에서 서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환집사입니다.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일터에서 허락하신 사명을 믿음 안에서 충성되게 감당하고자 힘쓰고 있는 

30기 남사역반이 첫 MT를 다녀왔습니다. 그 은혜롭고 즐거웠던 소식을 성도님들께 전합니다.

 

○ 일자 : 2025.05.29(금)~30(토)

○ 장소 : 벧엘센터 4층(29일), 서천군 및 부여군 일대(30일)

○ 인원 : 박종삼, 차귀영 목사님(조교 담당) 외 훈련생 25명

○ 행사 : 예배, 특강, 성지 탐방, 공연 관람 등

○ 목적 : ① [영적 교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알아가는 시간

            ② [섬김과 리더십] 동역자들과 서로 협력하며 예수님의 섬김을 배우는 시간

            ③ [쉼과 재충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시간

            ④ [화합과 친교] 함께 웃고 즐기며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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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남사역반 구호 : 주기철 목사님의 '일사각오(一死覺悟)' 신앙을 이어받아, 오직 주님께만 죽도록 충성하겠다는 30기 남사역반 훈련생들의 뜨거운 결단을 구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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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남사역반 구성 : 김복음 목사님과 24명의 훈련생, 총 25명의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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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저녁식사 : 각자 분주한 일상을 마무리 하고, 1일차 예배와 특강을 위해 벧엘센터에 모였습니다. 임원단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음료를 나누며, 설레는 마음과 기대감으로 MT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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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경배와 찬양 : 찬양과 기도로 마음의 문을 열며, 이어서 진행될 조교 목사님의 말씀과 특강을 향해 소망함으로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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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말씀과 특강 : 1부에서 차귀영 목사님께서 "고치고 살리는 회복의 원리"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셨고, 2부에서는 박종삼 목사님께서 "가정예배 세우기" 특강을 통해 각 가정에 예배의 기둥을 바르게 세우는 귀한 방법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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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생일 축하 : 함께 사역반의 길을 걷고 계신 김복음 목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남교회의 모든 찬양 사역을 감당하시며 늘 하늘의 은혜를 흘려보내 주시는 목사님을 마음 다해 축복하고 기도로 동역을 다짐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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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MT 출발 : 새벽기도회 후 30기 남사역반 모두가 교회 광장에 모여 박종삼 목사님의 대표 기도 후 본격적인 2일차 일정을 출발했습니다. 제비뽑기로 조를 나누어 4대의 차량에 탑승하였고, 이동할 때 먹을 맛있는 간식을 섬겨주신 남사역반 총무 김희수 집사님 덕분에 풍성한 마음으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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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아침 식사 : 첫 목적지인 서천으로 향하기 전, 조별로 자유롭게 식사 장소로 이동하여 맛있는 아침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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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방문 : 1885년 조선 땅에 찾아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한국 첫 감리교회를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발자취를 돌아보았습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선교사님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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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성경전래지기념관 방문 : 1816년 조선 후기 마량진에 정박한 영국 함선(알세트호)의 맥스웰 함장으로부터 첨사(조선 해군 사령관) 조대복에게 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해진 역사적인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땅에 말씀이 처음 심겨진 감격스러운 역사를 배우며, 우리 손에 쥐어진 성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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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성경전래지 기념공원 방문 : 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해진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을 함께 산책하며, 마음속에 찾아오는 영적으로 고즈넉한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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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점심 식사 : 부여로 이동하는 길목, 서천의 별미인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릇 가득한 풍성한 해물처럼, 마주 앉아 음식을 나누는 남사역반 훈련생들의 대화 속에도 정겨움과 웃음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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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부여 충남 국악단 공연 관람 : 부여에 도착하여 동역자 김용성 집사님(백제문화재단 재직)의 섬세한 준비 덕분에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국악 연주와 정겨운 민요, 신명 나는 사물놀이를 보며, 우리 국악이 지닌 특유의 여백과 흥, 그리고 깊은 울림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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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백제 문화의 정수인 '백제금동대향로'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마주하고, 황홀했던 백제의 역사 속을 깊이 있게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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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저녁 식사 : 이번 MT의 마지막 식사는 오리백숙입니다. 1박 2일 동안 은혜의 발자취를 따라 부지런히 달려온 훈련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영육의 강건함을 회복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보양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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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마무리 : 대전으로 출발하기 전, 김용성 집사님께서 깜짝 선물을 전해 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귀한 선물 덕분에 모든 훈련생들의 마음은 따뜻해졌고, 남사역반 공동체를 더 사랑하게 된 행복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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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0일. 30기 남제자 1반과 2반이 함께 사역반에 입학하여 첫 훈련을 긴장과 설레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약 3개월에 걸쳐 "교회와 평신도의 자아상"에 대해 담임목사님께 깊이 있는 훈련 받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옛 본성을 깨트리는 훈련이 진행되었고,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 오직 은혜를 구할 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분한 은혜 앞에 우리는 더욱 감사하며 온전히 헌신하고자 다짐합니다.

 

 지난 사역훈련의 시간(2026.04.21) 담임목사님께서는 '평신도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3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둘째, 축복의 관계를 형성하라.

셋째, 말씀에 감사하라.

 

 이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평신도 지도자로 세워지기 위한 이 복된 훈련의 시간을 날마다 순종과 감사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특권''세상으로 보냄받은 소명'을 균형 있게 감당하는 정도(正道) 훈련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남사역반을 위해 기도로 격려해 주시고 훈련생들을 사랑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우리 훈련생의 영적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기도로 헌신해 주시는 박종삼 목사님, 차귀영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Soli Deo Gloria"

"죽도록 충성하라! 일사각오! 30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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