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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제자 훈련 30기 여제자 2반 MT 다녀왔습니다
2025.05.13 16:18
안녕하세요? 저희 30기 여제자 2반은 2025년 5월 9-10일 공주로 MT 다녀왔습니다 .
새로남 교회의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 30기 여제자 2반과 같이
공주 MT 보러 가실까요??
우리 반의 구호는
왕이신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지는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
30기 여제자2반으로 정했습니다
우리 반의 사랑과 배려가 가정과 다락방과 교회와 지역 사회에 흘러 가길 기도합니다
오후 3시 30분 약간 비 내리는 날씨입니다.
교회에서 만난 우리 여제자 2반은 동학사 근처의 숙소로 출발 했습니다..
빨리 불 붙여서 고기부터 구워야죠!!
식사 후에는 예배와 목사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격려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상대방을 격려 하는 법
또 격려 받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역자 한 명, 한 명을 세워 격려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 후 김진광 목사님과 이지연 사모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에게 사랑과 배려를 아낌 없이 베풀어주시는 목사님과
그런 목사님을 기도로 내조 하시는 사모님께 위로의 시간이 되었길 소망 합니다.
기다리던 게임시간!!! MC 지니 쏭이 유니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티셔츠 뒤 글자도 어쩜 “ 자기♥” 인지....
의자 뺏기 게임의 최약체는 목사님이신걸로...
앉지 못한 목사님의 눈을 피하는 우리들..
상대팀이 가사를 틀리면 바로 마이크를 뺏을수 있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는 집사님.
선물 나누기와 처음 보는 퀴즈쇼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인생 그래프를 나눔으로 서로에 대해 더 알아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대부터 현재까지 각자의 인생에 다양한 다항 함수 그래프가 그려졌지만 ,
모두 현재의 기울기는 양수였습니다!!
즐거운 게임과 이야기로 MT 첫 날 밤은 깊어갑니다...
우리가 몇 시에 잠을 잤는지는 비밀입니다.
다음 날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 후 QT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1/∞ 와 33000/∞ 는 같은 수인 것처럼
무한하신 하나님 사랑 앞에서 우리의 죄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찍고 우리는 숙소를 나섭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요.
수통골 감나무집에서 오리수육과 닭백숙으로 꺼져가던 체력을 보충합니다.
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우니까요
한밭대 앞 함께하는 교회 커피숍에서 간단한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MT 전 , 우리는 이미 너무 친한 데 , 더 친해 질 수 있을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기대를 넘어서 서로의 숨겨진 면을 찾으며 깊이 알고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왕이신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지는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 30기 여제자2반!!!
가정에서, 다락방에서, 교회에서 또 지역 사회와 나라에서 사랑과 배려를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지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여제자 2반이 되게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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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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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C
2025.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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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2025.05.13 18:02
지금 이 때에 우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0기 여제자 2반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함이 어찌나 소중한지... 훈련을 받을때마다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만큼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훈련중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켜켜이 쌓이는 만큼 우리안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배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커져가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1박 2일의 MT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하나 섬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집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 '격려'받고 '격려'하는 우리가 되어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우리가 속한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기를 ~ ♥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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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B
2025.05.13 18:32
'왕이신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워지는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 30기 여제자 2반!'에서 함께 제자훈련을 받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훈련의 시간이 쌓이고 쌓일 때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에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귀한 우리 여제자 2반의 지도자이신 김진광 목사님의 넘치는 '사랑'과 남다른 '배려'로 서로를 세워주고 섬기는 제자도를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박 2일의 MT를 통하여 주안에서 교제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동역자에 대한 사랑과 귀함을 더욱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함께함이 복이며, 훈련의 기회가 참으로 축복입니다! 특별히 함께 해주신 이지연 사모님과 함께여서 더욱 풍성한 MT였습니다^^
30기 여제자 2반의 마스코트이신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 김진광 목사님과 동역자이신 모든 집사님들과, 사모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훈련을 통한 앞으로의 섬김이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 나라와 세계로 확장되어 모두가 참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내기를 기도하며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
양인혜
2025.05.13 18:39
여고생들처럼 만나면 언제나 눈물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30기 여제자 2반 동역자들!! 이렇게 귀하고 사랑스러운분들과 함께 훈련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집사님들, 사모님, 목사님의 존재가 큰 힘이 되고, 매 순간 감사함을 느낍니다.
엠티를 위해 여러모양으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엠티만 생각하면 자꾸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때 그 웃음소리와 즐거운 기억들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우리 2반 빨리 또 만나고 싶어요~~^^
우리 함께 성장해 갈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항상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우리 여제자 2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비바람이 강한 날씨였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MT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특별한 시간으로 함께 마음과 삶을 내어주신 사랑하는 동역자 집사님들과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격려하고 격려받으며 서로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고, 우리 가운데 그렇게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욱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 집사님들과 MT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동역자들의 사랑과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자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다락방 순장님들과 기도후원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특별히 1박 2일 MT를 위해 시간과 마음을 쏟아주신 사랑과 배려의 남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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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C
2025.05.13 19:48
김진광 목사님, 이지연 사모님과 함께했던, 참으로 다정하던 30기 여제자 2반의 MT였습니다. 그 동안 함께 10주간의 훈련을 하고서 맞이하는 MT라는 특별한 시간 가운데, 하나님 은혜로 동역자 집사님들, 사모님과 울고 웃는 시간들은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마음을 열고 나누는 진솔한 고백에 서로를 향한 이해와 사랑을 꺼낸 순간들은 평생의 격려로 깊이 남아, 믿음의 삶 가운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자훈련 가운데, 하나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선물. 훈련자 목사님, 사랑하는 사모님과 집사님들~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에도 손에 손잡고 함께 제자의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는 귀한 시간들을 고대합니다 ❤️ -
30기 여제자 2반의 단합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최고의 훈련자 김진광목사님을 잘 따라가며 겸손과 순종의 제자로,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새로남교회의 아이콘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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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숙
2025.05.13 21:42
왕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가 이곳에 충만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두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정재은집사님,
노은12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응원해요~^^ -
이은지K
2025.05.13 21:46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보니 아직도 MT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어쩜 이렇게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과 집사님들을 만나게 해주셨는지 만남이 길어지고 싶어질 수록 더더 감사하게 됩니다. 또 현수막을 예쁘게 만들어 주신 한지영집사님!! 현수막이 우리 반 하고 너무 찰떡으로 잘 어울려서 우리가 현수막 들고 있는 사진만 봐도 미소가 나요!!
하나님께 믿음의 멘토와 동역자를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생 믿음의 길 달려나가는 동안 서로 지치고 힘들 때 일으켜 주고 부축해주고 기도해주는 멋진 여제자 2반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타이밍에 훈련을 받게 하시고 인생의 귀한 보물같은 동역자 집사님들 ,사모님, 목사님을 만나 행복한 믿음의 행진을 이어나가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로 글로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엠티가 원래 이런거였나요?? 언제나 기대이상의 것을 알고 느끼고 깨닫습니다.
함께 울고 웃고 떠들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며 꿈만같은 1박2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언제나 우리 30기 제자2반 동역자들의 삶에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귀한 평생의 동역자를 만난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거 같습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랑하는 30기 제자2반 동역자님들 사랑해요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