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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30기 남제자 1반 MT

2025.05.12 12:17

김성환 조회 수:288 추천:11

안녕하세요? 30기 남제자1반에서 서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환집사입니다.

제자훈련을 터다지기 위해 노력 중인 30기 남제자 1반이 첫 MT 소식을 전합니다.

 

○ 일자 : 2025.05.09(금)~10(토)

○ 장소 :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 인원 : 김지원 목사님(조교) 외 훈련생 15명

○ 행사 : 예배, 레크레이션, 식사 나눔, 삶 나눔, 산책 등

○ 목적 : 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시간

            ② 서로 협력하며 리더십과 섬김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

            ③ 일상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재충전 하는 시간

            ④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친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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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남제자 1반의 구호 : 담임 목사님의 정도목회 30년을 기념하고 제자훈련 30기 상징성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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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남제자 1반 구성 : 13명의 훈련생과 김복음, 정효빈목사님 두 분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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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저녁식사 : 숙소에서 바베큐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일정을 변경하여 숙소 근처 식당[공주쌍신집칼국수]에서 해물파전, 칼국수, 보쌈을 먹으며 MT를 설레임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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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목사님의 개회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30기의 하나됨을 표현하기 위해 단체 생활복을 준비하였습니다.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 머리에 있는 바둑판 모양 그물형상은 '하나됨'을 상징한다는 말씀을 기억하여 생활복을 바둑판 모양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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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크레이션 : 유쾌하신 체육부장(서은성집사)의 진행가운데 강동은, 김성준집사님께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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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기념촬영 : 생활복을 벗고 흰색티와 청바지로 통일하여 평생 동역자와의 첫 MT 모습을 추억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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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 이슬비가 내렸지만, 모두 오랜만에 숲속의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은 모두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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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점심식사 : MT의 마지막 육의 재충전을 위해 장어집을 방문[대청창어가]하여 든든히 먹었습니다.  함께 식사하며 MT의 시간을 되돌아 보고, 이후에도 더 많은 추억들로 하나되어 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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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同行) : 30기 첫 MT의 베스트 샷으로 총무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미소짓는 모습을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우리의 미소가 이후 훈련의 과정과 봉사의 시간 가운데도 지속적으로 흘러가길 소원합니다. 사진에 도움주신 강창규 미디어팀장님과 유학재 봉사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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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남제자 1반은 오정호 목사님의 지도 아래 변화되고 달라지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30기 제자훈련생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 MT에서 친교와 나눔, 그리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하나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자연 속에서 쉼을 얻으며 새 비전을 품은 이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김지원 목사님(조교)께 감사드리며, 더욱 하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정도 목회 30년! 정도 제자 30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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