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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1부 컨텐츠팀장 진다솔입니다.

 

올 겨울, 우리 청년1부 피스티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청양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겨울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Sola Fide(오직 믿음)”.

우리가 왜 ‘피스티스(믿음)’인지, 그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는 새빛(찬양팀)과 비춤(찬무팀)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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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 다해 찬양을 올려드린 후, 윤희민 목사님의 말씀으로

수련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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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저녁집회: <믿음은 선물입니다> (엡 2:8~9) / 윤희민 목사님


수련회의 문을 연 첫날 밤, 윤희민 목사님께서는 끊임없이

나의 가치를 증명해내야만 하는 세상 속에서 지친 우리에게

“믿음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닌 선물”이라는

해방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나름의 동아줄을 만들어 ‘자기 구원 프로젝트’에 몰두하던

교만을 내려놓고, “But God(그러나 하나님이)”의

은혜 앞에 항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힘을 빼고 하나님께 온전히 통로를 내어드릴 때

비로소 시작되는 참된 평화를 맛보며,

피스티스 공동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뜨거운 기도로 첫날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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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오전집회: <미팅을 미팅하라> (눅 5:1~11) / 박재은 목사님


둘째 날 아침은 ‘만남’에 주목했습니다.

막연한 무리 중 한 명이 아닌, ‘시몬’이라는 이름을 불러주시는

인격적이고 특별한 부르심을 대면했습니다.

내 경험을 앞세우기보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는 ‘순종’을 배웠고,

그 빛 앞에서 나의 죄성을 발견하며 내가 붙들고 있던

‘배(우상)’를 육지에 대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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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오후 활동 & 깜짝 선물!]

 

은혜 뒤에 이어진 레크리에이션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부장집사님께서 보내주신 따끈한 ‘떡볶이 차’는 최고의 인기였는데요.

맛있는 간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각 마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마을 비전 세우기’를 통해 공동체의 끈끈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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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 <초를 태워 빛을 내라> (마 16:24) / 박재은 목사님

 

저녁에는 ‘자기 부인’의 참된 의미를 묵상했습니다.

스스로 왕이 되려는 옛 자아를 죽이고,

회개의 무덤으로 들어가는 과정 없이는 빛을 낼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내 안의 자기 의를 없애고,

기꺼이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믿음의 삶을 결단했습니다.

이어진 셀레브레이션에서는 그 결단이 기쁨의 찬양이 되어

수련회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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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오전집회: <낯설음으로 낯설라> (로마서 3:9~31) / 박재은 교수님


마지막 날, 우리는 전인적인 파산 상태인

인간에게 찾아온 ‘낯선 의(하나님의 한 의)’를 만났습니다.

이 낯선 의를 경험한 자는 삶이

낯설게 변화해야 한다는 도전적인 메시지였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거룩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일상의 순간에서

세상과 구별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진짜 경쟁력’을 갖추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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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마친 이후 수고한 지체들을 축복하는 블레싱 타임을 가진 후

수련회의 모든 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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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나의 열심이 주체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하며,

세상 속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 오직 믿음! 피스티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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