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남교회 대표 다락방이 되고 싶은 둔산6다락방에 29기 훈련생 서종민 집사님(송금미 집사님)이 오셔서 2주 동안 다락방 참관과 실습을 진행하셨습니다.

둔산6다락방 순장님(류광훈순장님)과 순원들은 기도와 기대함으로 서종민 집사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였고, 2주 동안 풍성한 은혜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종민 집사님께서는 말씀을 세심하게 준비해 오시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다락방을 평안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순원 한 분 한 분의 나눔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그 속에 담긴 마음을 헤아려 주시며 교제의 핵심을 쉽고 생명 있게 풀어주시는 모습에 모두가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2년간의 훈련으로 튼튼히 준비되신 서종민 집사님께서 앞으로 평신도 지도자로도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다락방 모두가 기도하겠습니다.

[참관 : 11/21]

[다락방 실습 :11/28]

2주간 함께한 추억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서종민 집사님을 통해 일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서종민 집사님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안에 충성된 제자로 쓰임받으시길 응원하며,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나가기 힘쓰는 우리 둔산6다락방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