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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회장단 11월 월례회 & 노방 전도 후기>>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15)

가을의 끝자락, 새생명축제 "소풍"을 앞두고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도사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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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앞서 물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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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51103_153329222_11.jpg물티슈, 종량제 봉투, 맨토스, 전도지를 하나하나 준비된 봉투에 정성을 다해 빠른 손놀림으로 담으며 회장님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손끝에는 복음을 향한 열정이 담겨 있었고, 그 작은 손길들이 모여 귀한 전도 물품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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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달달한 간식으로 섬겨주신 서기 이덕주 집사님, 회장님들의 이름을 한 분한 분 정성스럽게 적어서 깜짝 선물해주신 이상희 집사님 두분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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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작업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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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씩 짝을 지어 복음을 들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날씨가 추울 줄 알고 걱정하며 기도하였는데, 너무도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을 주셔서 전도하는 내내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고백이 저절로 흘러나올 만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해 주셨고 저희와 동행해 주셨습니다.

아파트 단지 때마침 장날, 상가와 버스정류장을 돌며 만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마다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거리에서 새로남교회 성도님들을 만날 때면 반가운 미소와 인사가 오가며 복음의 기쁨이 배가되었습니다.
회장님들과 팀을 이루어 함께 전도하니 두렵지 않았고, 서로의 발걸음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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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마친 후에는 따뜻한 순두부찌개로 든든한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한 그릇의 식사 속에서도 감사와 수고의 마음이 오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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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페에 모여 짧은 간증과 전도 후기를 나누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함께 되새겼습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 고백 속에서 웃음과 감사의 마음이 깊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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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례회는 새생명 축제를 위한 전도 모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축제~ 소풍!!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복음의 기쁨으로 한마음 되어 섬긴 모든 여전도회 회장님들 특별히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곽영숙총무님과 임원단 회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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