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국제교회와 함께하는 예배를 시작으로 5월 25일 주님안에 하나됨을 느끼는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상반기 국제예배부의 연합예배를 은혜안에 마쳤음을 새로남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사진과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1년동안 연합예배가 아쉽게도 이루어지지 못했었는데
이번 연합 예배를 통해 국제교회의 결속력을 높이며 국내외의 다문화 선교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국제예배부 안에서의 교제를 통해 연합하며 2025년 새생명 축제를 알리고 전도하는 기회의 발판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국제예배 책임지시고 축사를 해 주신 한영수 목사님, 사회는 영어부의 사무엘 홍목사님, 설교는 중국어부의 신왕 전도사님, 기도는 일본어부 권용식 집사님, 성경 봉독은 이주식 장로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예배와 찬양, 세개의 부서를 섬기는 선생님들의 특송, 예배 후에 음식 나눔 교제의 풍성한 사진을 함께 보시고 저희 새로남의 국제예배부가 세계에 파송하는 선교사역의 중심지가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배달음식은 조금(아주쪼금)있었고 나머지는 섬기시는 집사님들께서 손수 튀기고 썰고 이쁘고 맛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150인분의 음식을 만들며 즐겁게 준비한 손길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