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노은5 다락방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2025.04.26 10:10
노은5다락방 갑동 수피아 바베큐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장소 : 대전 유성구 갑동 수피아 캠핑체험장
시간 : 2025/04/25 저녁 6:30~9:30
서울 출장에서, 제주도 출장에서 기차타고 비행기타고 다락방 참석을 위해 달려오신 유상우, 이정인 집사님,
갑작스러운 업체 미팅도 불구하고 시간 맞춰 달려오신 김용훈 집사님,
레크레이션 일타강사로 섬겨주신 이영진 집사님과 이혜진 집사님
전문적인 불관리로 최고의 불멍고구마를 맛보게 해주신 윤중근 집사님,
큰 웃음으로 함께하시며 도전적인 레크레이션 참여로 기쁨 주신 김교재 집사님과 김서정 집사님!
헌신하며 함께 섬겨주신 박성희 집사님까지^^
노은5다락방의 모든 식구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식사하고 웃고 떠들고 찬양하고 기도와 나눔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모닥불 아래에서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캠핑장을 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노은5다락방과 함께 한 이 날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귀한 공동체 다락방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즐거운 활동과 기도와 교제가 어우러져 함께 위로받고 성장해가는 건강한 우리 새로남의 모든 다락방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로새서 3:16
나머지 사진과 이야기는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박성희
2025.04.26 17:53
노은 5다락방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모든 준비를 위해 기도하며 섬겨주신 순장님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순원들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는데요..저희 다락방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앞으로도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
김서정B
2025.04.26 19:52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안에 하나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장서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김성수 순장님과 박성희 집사님, 즐거운 게임으로 웃음을 주신 이영진 집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의 나눔이 가득한 노은5다락방 되길 소망합니다^^ -
김교재
2025.04.26 22:08
모든것이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전 답사로 불편함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해주시고 세팅까지 끝내고 순원들을 기다려주신 순장님 부부의 배려와 섬김을 받으며 순원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모였지만 누구 한사람 불평없이 참석해 주시고 역할 분담을 통해 즐거운 시간으로 이끌어 주신 순원들의 모습을 보며 협력하여 선은
이루어가는 노은5다락방에 소속되어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성수 순장님과 박성희 집사님
그리고 순원분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주안에서 하나되어 찬양과 섬김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이혜진
2025.04.27 14:51
사실 오늘을 위해 순장님이 한달(?) 전부터
하기동 캠핑장을 예약하시려고
엄청 수고해 주셨는데,
급하게 장소를 바꾸긴 했지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정말 순장님 부부 집사님이 미리 오셔서
다 세팅해 주시고 아무 불편없이
맞이해 주셔서ㅠㅠ
게다가 고기랑 불멍, 찬양과 반주,
고구마와 마시멜로까지~~
(불꽃놀이도 준비해 주셨는데 깜빡하셨다는^^)
뭐하나 부족한 것 없는 야유회였습니다.
윤중근집사님 덕분에 따뜻한 모닥불 앞에서
부르는 찬양도 너무 좋았구요~~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함이 복임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와우 모닥불 찬양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 안에서 익어가고~ 즐겁고 복된 시간이였네요. 신임순장님이신 김성수 집사님과 더욱 힘내는 순원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