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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마트폰이란 000이다!"

2026.10.01 15:29

빵러버

나에게 스마트폰이란 ‘빵’이다.
갓 구운 빵의 유혹은 참 참기 힘들다. 아침을 깨우는 바삭한 토스트, 오후엔 커피와 함께하는 달콤한 디저트 빵 등 모든 일상을 나와 함께한다.
스마트폰 역시 나에겐 매력적인 빵과 같다. 손안의 작은 화면 속에는 재미있는 세상이 가득하고, 무궁무진한 정보가 쏟아진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몇 시간을 순삭하게 만드는 ‘단짠단짠’의 매력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빵이라도 밥 대신 빵만 과식하면 몸의 영양이 깨지고 살이 찌듯, 스마트폰의 달콤함에 빠져 과식하는 순간 영적인 균형도 무너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스마트 폰은 나에게 달콤하지만 과식하면 안되는 빵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