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가이드> 제 33과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2014.11.27 14:48
| 교사마당 타임 테이블 | ||||
| 시간 | 내용 | 담당자 | ||
1 | 12:28-12:30 | 2′ | 통성기도 및 점검 | 교역자 | |
2 | 12:30-12:35 | 5′ | 티칭가이드 | ||
3 | 12:35-12:40 | 5′ | 공과가이드 | 공과팀 | |
4 | 12:40-12:49 | 9′ | 공과실습 | 각팀별 | |
5 | 12:49-12:50 | 1′ | 마무리 | 교역자 |
거룩한 역사를 탐험해요.
소년부 5학년 과정은 예수님을 닮기 원하는 소년부 학생들에게 구약의 역사를 소개한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역사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과 공간 속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 속의 모든 것을 만드셨다.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 본 과정은 소년부 학생들이 구약의 역사를 탐험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계획을 발견하고, 그 뜻 가운데 순종하며 살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3학기 주제: 구약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거룩한 공동체
3학기는 에스라부터 예레미야까지 이어지는 구약의 역사를 다룬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거룩해야 할 공동체의 타락을 보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할 믿음의 선지자와 그 음성을 듣고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나갈 믿음의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4학기 주제: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 말씀
4학기는 에스겔부터 말라기까지 이어지는 구약의 역사를 다룬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타락한 공동체를 바라보시며 무서운 심판의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남은 자를 통해 이루어 가실 회복의 메시지를 주셨다. 이러한 회복의 메시지는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소망으로 나타나게 된다.
3-2단원 :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요!
과 | 제목 | 학습요점 | 배울말씀 |
31과 | 우리에게! | 하나님은 공동체에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 시 67:1-7 |
32과 |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는?! |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시다. | 시 121:1-8 |
33과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 공동체는 개인보다 강하다. | 전 4:7-12 |
34과 | 우리가 잡아야 할 작은 여우는? | 공동체는 작은 곳부터 무너질 수 있다. | 아 2:10-14 |
제 33과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주제 말씀 | (전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하나님은 개인을 통해서도 역사하시지만 공동체를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어 내신다. 공동체 안에서 돌봄과 사랑으로 지낼 때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공동체는 개인보다 더 강하다. | |
본문 배경 | 일시적이고 반복되고 새로울 것이 없는 모습을 증거로 제시하며 인생의 헛됨을 말하고 있다. 전도자는 자기중심적인 혼자만의 삶이 주는 헛됨을 지적하고, 이와 대조하여 함께 협력하는 것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많은 재산보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 오히려 많은 유산은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전도자는 경쟁보다 협력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함께 하면 수고를 덜 수 있고, 위함 할 때도 서로 도울 수 있다. 연합은 담요처럼 따스함을 주고, 삽겹줄은 잘 끊어지지 않는다. |
교재 핵심 포인트 | 진정한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건강한 관계에 있다.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행복을 알게 하시고 이 땅의 존재 이유를 맛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관계적 존재이듯이 우리도 공동체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달아 돌봄과 사랑의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
본문개요 및 구조분석 | 1. 전도서
전도서는 세속적인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세속주의의 결과를 직면하라고 도전하는 복음적인 소책자이면서, 동시에 이 세상에서 삶의 ‘허무’, 인생의 ‘수수께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신실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도전하는 현실주의로의 초청이다.
전도서는 세속주의(하나님의 존재자 이 세상의 삶에서 실제적인 유용성이 전혀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와 낙관주의(믿음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상쇄하리라고 기대하는 것)를 모두 배격한다. 소극적인 측면에서 전도서는 ‘믿음’이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하나님의 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해주지는 않는다. 적극적인 측면에서는 전도서는 믿음과 기쁨의 삶을 우리에게 당부한다.
라이트(J. S. Wright) “하나님은 모든 미지의 것들에 대한 열쇠를 갖고 계시지만, 그것을 당신에게 주시지 않을 것이다. 열쇠가 당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이 그 문들을 열어주시도록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
2. 개요 및 구조
우리는 인생의 역경과 혼란, 인생이 요청하는 동료애와 더불어 인생이 보여주는 외로움, 가난과 부, 인간의 불행, 지혜의 한계와 어리석음의 영향을 본다. 하나하가 문제를 안고 있지만, 지혜교사는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없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3. 본문내용정리, 전도서 4장 7-12절<쉬운성경>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7 내가 살펴보니, 해 아래 허무한 것이 또 있었다. 8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는 외톨이지만, 끝없이 수고하며, 자기 재산에 만족할 줄을 모른다. 그는 말한다. "내가 누굴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지? 왜 나는 즐기지 못하는 걸까?" 이것 역시 허무한 일이다.
동료애의 필요성
9 왜냐하면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준다. 그렇지만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불쌍하다. 11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진다. 하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을까?
12 혼자서는 원수에게 패하더라도, 둘이라면 능히 방어할 수 있다. 세 겹으로 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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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말씀 | (전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하나님은 개인을 통해서도 역사하시지만 공동체를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어 내신다. 공동체 안에서 돌봄과 사랑으로 지낼 때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공동체는 개인보다 더 강하다. | |
본문 배경 | 일시적이고 반복되고 새로울 것이 없는 모습을 증거로 제시하며 인생의 헛됨을 말하고 있다. 전도자는 자기중심적인 혼자만의 삶이 주는 헛됨을 지적하고, 이와 대조하여 함께 협력하는 것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많은 재산보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 오히려 많은 유산은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전도자는 경쟁보다 협력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함께 하면 수고를 덜 수 있고, 위함 할 때도 서로 도울 수 있다. 연합은 담요처럼 따스함을 주고, 삽겹줄은 잘 끊어지지 않는다. |
교재 핵심 포인트 | 진정한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건강한 관계에 있다.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행복을 알게 하시고 이 땅의 존재 이유를 맛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관계적 존재이듯이 우리도 공동체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달아 돌봄과 사랑의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
본문개요 및 구조분석 | 1. 전도서
전도서는 세속적인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세속주의의 결과를 직면하라고 도전하는 복음적인 소책자이면서, 동시에 이 세상에서 삶의 ‘허무’, 인생의 ‘수수께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신실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도전하는 현실주의로의 초청이다.
전도서는 세속주의(하나님의 존재자 이 세상의 삶에서 실제적인 유용성이 전혀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와 낙관주의(믿음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상쇄하리라고 기대하는 것)를 모두 배격한다. 소극적인 측면에서 전도서는 ‘믿음’이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하나님의 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해주지는 않는다. 적극적인 측면에서는 전도서는 믿음과 기쁨의 삶을 우리에게 당부한다.
라이트(J. S. Wright) “하나님은 모든 미지의 것들에 대한 열쇠를 갖고 계시지만, 그것을 당신에게 주시지 않을 것이다. 열쇠가 당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이 그 문들을 열어주시도록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
2. 개요 및 구조
우리는 인생의 역경과 혼란, 인생이 요청하는 동료애와 더불어 인생이 보여주는 외로움, 가난과 부, 인간의 불행, 지혜의 한계와 어리석음의 영향을 본다. 하나하가 문제를 안고 있지만, 지혜교사는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없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3. 본문내용정리, 전도서 4장 7-12절<쉬운성경>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7 내가 살펴보니, 해 아래 허무한 것이 또 있었다. 8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는 외톨이지만, 끝없이 수고하며, 자기 재산에 만족할 줄을 모른다. 그는 말한다. "내가 누굴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지? 왜 나는 즐기지 못하는 걸까?" 이것 역시 허무한 일이다.
동료애의 필요성
9 왜냐하면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준다. 그렇지만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불쌍하다. 11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진다. 하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을까?
12 혼자서는 원수에게 패하더라도, 둘이라면 능히 방어할 수 있다. 세 겹으로 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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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연구 | 소득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외롭게 일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임을 강조한다. 8절에서 언급된 ‘홀로 있는 사람’의 이야기는 불쌍하게만 느껴진다. 그는 친구도 없고, 사업동료도 없으며, 아내도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자녀도 없고, 형제도 없어서 수고한 것을 유산으로 남길 만한 이가 없다. 그러한 자는 재산과 소득이 많더라도 불행한 자이며, 그가 하는 모든 고생은 헛수고에 불과함을 강조한다.
이와 연관하여 공동체의 중요성을 서술한다. 추운 밤이나 적의 위협과 같이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수행할 때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공동체는 큰 유익을 가져다준다. 특별히 세 가지 이미지를 제시하는데, 여행과 연관하여 보면, 1) 여행 중 넘어져 동무가 건져주는 상황, 2)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더 따뜻한 상황 3) 강도를 만났을 경우 둘이 함께 맞설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이미지는 진정한 강함은 공동체를 통한 건강한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
중심단어 와
생각해볼 만
내용 | 1. 아무도 없이 홀로 있는 자 홀로 있는 사람은 문자적으로, 친구도, 동료도, 아내도, 자녀도 없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자들은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자신의 부를 타인에게 나누어 주거나 베풀어주며, 배려하는 사람이 아니다. 홀로 있는 자는 자신의 소유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간 자로, 결국 공허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 두 사람이 연합하여 수고함은 혼자 수고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협력은 매우 유익하다. 여기서 둘이라는 단어는 ‘공동체’라는 개념으로 확장되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다.
3.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다. 서로 위로하며 도와줄 수 있다면 거기에 진정한 공동체의식이 고취되고, 목적하는 바도 이룰 수 있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의 겨울밤은 무척이나 추워서 여행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경우 낮에 있던 겉옷이 침구였다. 그때 그 겉옷을 친구와 함께 공유하며 자는 것이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었다. 이처럼 인간은 혼자서는 미약하지만 서로 협조할 때에 각기 상대방에게 힘이 되고 불가능한 일 앞에서도 꿋꿋이 설 수 있다.
4.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혼자의 힘으로는 패하지만,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동료가 합세해 준다면 충분히 그 일을 타개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서 삼겹 줄은 그 당시 제일 튼튼한 밧줄이며, 유대인에게는 ‘3’이라는 숫자가 완전수로 통하기에 그 의미를 깊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육적인 전쟁뿐 아니라 영적인 전쟁과 연관하여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본문과 함께 스스로 질문하여 생각해보기 | |
|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고 매진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나를 아무도 없이 홀로 있는 자’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고, 내 욕심과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소명 맡은 자로서 나의 삶에 의미를 생각해보자. |
| |
| 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 나와 함께 삶을 공유하고, 신앙의 문제를 나누는 동역자가 있는지 적어보고, 우리의 공동체, 소년부 안에서 동역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
| |
| 3. 나는 과연 삼겹 줄로서 소년부에서 든든한 밧줄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가? 아니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나는 마음이 다른 곳으로 흩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
| |
| 4. 오늘 본문을 한 주간 묵상하고, 깨달은 생각을 적어보자. |
|
중심사상 및 설교 가이드라인 제시 | |||
| 1. 성경본문 / 설교(외울)본문 | ||
전도서 4장 7-12절 / 전도서 4장 12절 | |||
| 2. 장르 및 느낌과 관찰 | ||
시가서, 사랑하고 헌신할 대상이 없는 해 아래 인생의 허무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말씀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대상을 넘어 공동체에 대하여 세 가지 이미지를 통해 서술하면서, 공동체의 유익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 |||
| 3. 중심사상 | ||
교재중심사상 | 사랑과 헌신의 대상이 없는 자의 헛된 노고와 참된 인생은 참 사랑과 헌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낫다. | ||
해당본문중심사상 | |||
| 4. 다음 주 설교 포인트 | ||
비교 – 한 사람과 두, 세 사람의 능력비교<공동체의 중요성> 1. 어리석은 사람의 예 – 공동체의 중요성보다는 개인 이기주의의 모습들, 그리고 후회 2. 하나님이 베푸신 공동체 – 교회, 그 교회 안에서 누려야 하는 공동체 3. 진정한 공동체 교회 – 그 안에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 4. 공동체, 연합의 힘의 유익 | |||
| |||
교재 지도방법 | 세상 사람들은 점점 잘못된 이기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세상풍파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소중히 해야 함을 가르치고 나누어야 한다. 아이들이 친구들을 위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누어 보자. | ||
|
| ||
공과진행순서 | 도입(5분) - 전개(15분, 말씀정리 5분+적용 및 나눔 10분) - 마무리(5분) => 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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