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영 순장님 축하드립니다.
2006.05.19 21:13
윤치영 안수집사님,
안수집사로 기름부음을 받아 임직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언제나 다락방 순원들을 보고싶은 마음으로 열일 다 제쳐놓고 다락방으로 달려가는 저희 부부입니다.
매일 11시까지 사무실에 남아 논문을 쓰는 금쪽 같은 시간 가운데에서도, 물론 지금 이 시간도 사무실이지요.
왜냐구요?
그곳에는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풍기는 순장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어느곳에서나 주님께는 영광을, 주위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전하는 모범적인 크리스챤 안수집사님을 순장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치며, 믿음으로 성숙하신 순원들과의 친교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교회에서 좋은 순장님과 순원들과 함께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마도 저희 부부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덤뿍 받고 있나봅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봉사하시는
안수집사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머지않은날 하나님께서 장로로 임직하여 주실것을 믿고 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안수집사님으로 임직받기까지 믿음으로 동역하시는 주선화집사님도
함께 축하드리며, 믿음안에서 순장님 부부를 사랑합니다.
백인화/김춘자 집사 드림
안수집사로 기름부음을 받아 임직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언제나 다락방 순원들을 보고싶은 마음으로 열일 다 제쳐놓고 다락방으로 달려가는 저희 부부입니다.
매일 11시까지 사무실에 남아 논문을 쓰는 금쪽 같은 시간 가운데에서도, 물론 지금 이 시간도 사무실이지요.
왜냐구요?
그곳에는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풍기는 순장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어느곳에서나 주님께는 영광을, 주위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전하는 모범적인 크리스챤 안수집사님을 순장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치며, 믿음으로 성숙하신 순원들과의 친교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교회에서 좋은 순장님과 순원들과 함께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마도 저희 부부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덤뿍 받고 있나봅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봉사하시는
안수집사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머지않은날 하나님께서 장로로 임직하여 주실것을 믿고 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안수집사님으로 임직받기까지 믿음으로 동역하시는 주선화집사님도
함께 축하드리며, 믿음안에서 순장님 부부를 사랑합니다.
백인화/김춘자 집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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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깊이 담긴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순장으로서 샘머리1다락방에서 두 분을 만난 것은 저의 큰 복입니다. 뚜렷한 삶의 목적을 가지고 군인처럼 교회와 가정과 다락방을 섬기시는 모습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락방 모임에 우선 순위를 두시고 모임때마다 10분 일찍 달려오시는 것을 보고 우리 다락방에 질서가 잡히게되고 활력이 넘치게 되었지요. 해방이후(?) 이렇게 시간 잘 지키는 다락방은 처음입니다.
더욱 겸손함으로 다락방을 섬기며, 쉽게 말씀을 전달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또한 다락방을 위한 권찰집사님의 기도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