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나의 둘째 며느리 芝硏이
너의 祝賀 메세지 고마워, 우리 家庭으로 시집 와 못난 신랑에게 最善을 다하는 너의 모습 속에 사랑 이라는 香氣가 묻어나옴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해. 恒常, 며느리가 아니고 딸 같은 너에게 못난 이 시어미의 祈禱을 받아 주어 너무나 고마워 8年만에 둘째을 가진 지금 너 胎兒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고 聖經을 읽어면 胎敎하고 있는 너 나 美國 가고 없을 때 敎會 登錄하여 스스로 홀로 訓鍊받아 干證했다는 텦을 주었을때 烏! 主여 이렇께써시는군요 하면서 울면서 祈禱 하던것이 어제 같은데 오늘 너의 이런 메세지를 받다니 나는 福된 시어미구나.
恒常 너는 나에게는 든든한 나의 빽이구나. 네가 只今 男便을 爲해 祈禱하지만 아주 生고구마는 아니니 곧 應答이 있겠지 너의 祈禱가 하나님께 上達 되어 하나님께서 너의 祈禱가 헛되지 않을 것이야, 난 믿어.
내 아들보다 너를 더 사랑하는 줄을 하나님은 아실꺼야.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