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우리동생 윤명옥집사의 임직을 축하하며,,,
2006.05.19 20:14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
사랑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함께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지요,
성실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화목이 있습니다..
...............
사랑하는 내 동생의 권사임직을 축하하며,
우리 4자매가 모두 맡겨진 권사직분을 잘 감당할 줄 아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좋은 글귀와 함께 몇자 적는다..
축하한다.
사랑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함께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지요,
성실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사는 자, 가는 곳마다 화목이 있습니다..
...............
사랑하는 내 동생의 권사임직을 축하하며,
우리 4자매가 모두 맡겨진 권사직분을 잘 감당할 줄 아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좋은 글귀와 함께 몇자 적는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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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온 글이지만 참 멋지다 ^&^
4 자매중 젤루 막내가 라스트를 끊게되어 모양도 좋게됐지
아마도 내가 맨 첨 권사가 됐음
모두들 부러움과 시기와 질투에 아마도 내 명대로 못 살았을걸 ㅋㅋ
웃자고 한 소리고
내가 스타트를 달렸데도 모두 기도로 중보했을 울 언니들!!
정말 사랑합니다
대 선배님께서 마니 가르쳐 주시고 정보 보관도 하자구요
내 일 보다도
교회일이 더 우선인 언니들!
섬기시는 교회에 많이 충성하시고
인정 받는 일꾼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