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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영 사  : 오정호 목사

감사공연 : 새로남기독초등학교(4학년/지도:이소영)-아름다운세상 / 아리랑 겨레

              브라보남성중창단, 로이스여성중창단 - 멋진사나이 / 매기의 추억

축      사 : 서철모 서구청장 / 서승일 보훈청장 

 

 6.25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새로남 교회는 "이웃을 행복을 위하여" 올해도 참전용사님들을 모시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교역자님들, 새로남기독초4학년 학생들과 여호수아부 성도님들이 마음을 가득 담아 함께한 오늘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셨길 바라며, 참전 용사 영웅 어르신 한분 한분과 그 후손과 가문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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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연 리허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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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뵈어도 반갑고 좋은 우리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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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신 유공자님들 준비된 포토존으로 향합니다.

비록 지팡이와 휠체에 몸을 의지하셨지만 눈빛과 표정만은 반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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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으로 따스히 잡아 주시며 인사를 나누시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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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내하는 교역자님들과 여호수아 행정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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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목사님의 사회로 오늘의 행사가 시작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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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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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담임목사님의 환영사/ 격려금 증정(김태수 서구지회장 및 서구지회 회원일동)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We will Never Forget!)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은 우연의 열매가 아닙니다. 동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6.25남침 한국전쟁의 현장에서 내 가족, 내 고장, 내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피 와 땀과 눈물로 지켜낸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피 맺힌 조국사랑, 자유사랑에서 비롯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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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보다 더 멋지게 해낸 우리 학생들.

연습하느라 고생했고 그 결과가 너무 멋졌습니다. 매년 성장하는 학생들의 공연으로 이 행사가 더 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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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라곤 찿아 볼 수 없는 우리 여호수아 브라보와 로이스중창단.

오늘도 정말 잘 하셨어요. 박상진집사님의 하모니카연주로 매기의추억은 더 풍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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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서철모 서구청장 / 서승일 보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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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흔드는 태극기의 힘찬 펄럭임 소리에 가슴이 벅찬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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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격려 속에 모든 행사를 마치고 오찬의 장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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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식사가 맛있으셨기를.... 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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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 CTS와 CBS방송국에서 촬영을 왔어요.

어쩜 오정호 목사님께선 인터뷰를 저리 자연스럽게 하시는지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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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홀 배식 아름다운 여 36,37,38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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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을 2주 앞둔 오늘

시간이 너무 빨라 깜작 놀랐습니다. 

남은 시간에도 더 은혜가운데 행복하고 기쁨가득, 웃음가득한 시간되시길 바라며

다음주 목요예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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