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여호수아부 취미반(탁구&우크렐레)
2025.06.13 16:35
탁구공처럼 가볍고 경쾌한 소리처럼 우리 여호수아부 탁구 모임에도
경쾌함이 가득합니다. 건강함이 넘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절로 함께 웃게 만드는 그래서 사진찍는 것도 참 행복한 시간인 모임입니다.
새로운것을 배우는것은 설레이고 또는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장할 때 느끼는 기쁨이 가장 크지요. 여호수아부 우크렐레 반이 그렇습니다.
아직 기초의 배움임에도 우클렐레에서 울려 나오는 선율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더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