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 김화식권사(여23다락방순장)  

찬     양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여호수아찬양대

말     씀  : 말씀을 붙들어야 하는 이유(시편119편 81~88절말씀) / 이창규목사

  말씀을 붙들어야 하는 이유

말씀이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말씀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독, 고립,고통이라는 노년의 여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소망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고난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힘과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를 살리고, 여러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얻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 예배찬양은 주선화권사님(가재옥, 이상미, 성화숙)의 인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은혜롭게 재치있게 깔끔하게  이끌어 주신 권사님.

아름다운 목소리의 권사님과 집사님의 목소리.

거기에 율동까지~~ 그래서 였을까요???

성도님들의 표정이 다양합니다. 활짝 웃으시고, 더 밝음과 활발함이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았더라 좋았더라 하나님이 보시게에 좋았더라~~ 

오늘이 더 그러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도 계속 해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호수부 축하소식

우상수성도(남1다락방) 2024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이성우A성도(남14다락방) 2025년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표창

열정적인 여호수아 찬양대 늘 은혜롭습니다.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를 한 층 더 빛내주신 아름다운 권사님들과 집사님

예배를 예배되게 돕는 여호수아부성가대

그동안 함께 해주셨던 김기호집사님,한연희권사님께서 이사(서울)로 인해 오늘이 마지막 예배였어요. 몸은 멀어지지만 저희의 마음엔 언제나 함께 할 것이고, 두 분의 목소리가 오래도록 울릴 것입니다. 앞으로의 걸음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고, 늘 건강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함이 축복인 시간이였습니다.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