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특별새벽기도회를 맞이하여 많은 대학생들도 새벽을 깨우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화, 수요일이 되기까지 매일 늘어가는 인원들을 보면서.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3일차가 된 수요일에는 담임목사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영의 양식과 더불어 육의 양식으로 채움을 받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로 충만한 마음을 모든 성도님들과 담임목사님께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은 특새도 은혜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