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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우리는 거룩한 연대를 이루는 여밤사역반<29>요~♥
2026.01.19 18:14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사람의 눈에 좋게 보인 에스더처럼,
하나님께서 각자 은혜받을 만한 때에 불러주셔서
구원의 날을 누리고 사랑의 시선을 서로 주고받은 29기 여밤사역반,
함께함의 은총을 성도님들께 나누고자(자랑하고자) 합니다.

1월 16일-17일에 진행된 여밤사역반만의 MT는 부여 리조트 앞의 동그란 회랑처럼, 우리의 마음도 더 단단하고 동그랗게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모여,
육체의 허기짐은 맛있는 소불고기 전골과 연잎밥으로, 영혼의 허기짐은 사모님의 귀한 특강으로 채웠습니다. 
지난 2년, 혹은 3년간의 훈련과정을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곧 교회의 기둥으로서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기둥이 된다는 사실은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26개의 기둥이 함께 세워진다 생각하니 든든한 감사가 터져나왔습니다. 또한, 사모님과의 Q&A 시간을 통해 교회와 가정, 직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질문들을 나누며 우리의 삶이 결국 ‘기도’하면 살아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더불어, 부여 박물관의 자랑 금동대향로 진품과 이것을 보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사람들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수를 깨달은 우리가 이 복음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달려와 머물도록 하는 향기로운 존재가 되자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MT의 마지막 코스는 계획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역시 계획되지 않았던 함께함의 클라이막스였습니다. 한분씩 돌아가며 나누었던 은혜의 고백과 간증들 속에서 누구랄 것 없이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리며, 모두가 박수로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구원의 기쁨을 누렸던, 사명을 받아 달려나가자고 외쳤던, 함께함이 그저 즐거웠던 우리의 제자사역훈련이 끝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사역하시는 오정호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의 믿음의 발자국을 따라 우리 또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성도를 살리는 에스더와 같은 왕후가 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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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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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I
2026.01.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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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2026.01.19 18:27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모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29기여밤사역반 집사님들과 훈련받고 엠티까지 갈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좋은 장소, 음식 미리 예약하시고 준비해주신 총무님 비롯 임원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모님께서 해주신 특강과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은혜누리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지게 글을 작성해주신 똑순이 필주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9기 사역반 집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좋은 동역 이뤄요^^ -
이경진F
2026.01.19 18:46
엠티에서 느낀 감동과 교훈, 그리고 추억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사진과 글을 보니 그때의 은혜로운 순간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요. ‘거룩한 연대를 이루라’는 주제 아래 29기 훈련생들과 사모님, 전도사님이 함께한 특강은 제게 다시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과 은혜를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함께 거룩한 연대를 이루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사모님, 전도사님, 사역반 집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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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선
2026.01.19 19:48
사역반을 수료하기전 행복한 엠티를 다녀오면서 사모님과 전도사님을 훈련자로 모시고 훈련을 받을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은혜였음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29기 여밤사역반 동역자 한사람한사람이 너무 귀하고 친밀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앞에서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해주신 총무님과 임원진 집사님들, 생생한 후기써준 막내집사님까지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류진영
2026.01.19 19:57
사모님 삶의 귀한 지혜를 들을 수 있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오신 이야기 혹시라도 놓칠까봐 받아 적으면서도 이런 기회가 이제 또 있을까 아쉬웠지요. 사랑하는 동역자와 함께 누린 영육의 만찬, 마지막 카페에서의 나눔까지 완벽한 일정이었습니다.
준비하신 임원 집사님들, 글로 엮어주신 필주 집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귀한 특강과 나눔의 자리까지 마련해 주신 사모님,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함께 해 주신 이원선 전도사님, 감사드려요.
좋은 날, 좋은 시간 함께 함에 우리 29기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