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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30기 남제자 1반 가정오픈 성료 (13번의 은혜)
2025.12.12 08:54
안녕하세요? 30기 남제자1반에서 서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환집사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훈련중인 30기 남제자 1반의 가정오픈 성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일정 : 5/26~12/8
○ 대상 : 30기 남제자 1반 13명의 훈련생
○ 행사 : 가정오픈 (가족 소개, 저녁식사 나눔, 훈련 등)
○ 목표 : 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는다.
② 평생의 동역자들을 더 많이 알아간다.
③ 비교의식, 열등감, 우월감을 뛰어 넘는 진정한 훈련의 의미를 되새긴다.
30기 남제자 1반은 총 13가정의 가정오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부터 12월까지 동역자들을 초대하며,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사랑의 교제를 통해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세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번의 모임에서 느껴진 하나님의 임재와 동역자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정오픈은 단순한 가정 방문을 넘어, 우리가 속한 가정이 교회의 일부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가정의 특별하고 의미 깊었던 순간을 추억하며, 새로남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장면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
▼ 1st. 김희수 집사(5/26)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크기변환]1_김희수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bbbfd1ab247ba47394ec3194904c66e3.jpg)
![[크기변환]1_김희수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fe5e09f4f87a95a13a164a42854f26d7.jpg)
▼ 2nd. 김성식 집사(6/2)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크기변환]2_김성식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e3a29ae79ac2333e154b090f4f508633.jpg)
![[크기변환]2_김성식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a298859bdb60ca4dbbf5e57c64cf232f.jpg)
▼ 3rd. 강동우 집사(6/16)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크기변환]3_강동우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d9fadadf8f8f19b64292679eb53d2b63.jpg)
![[크기변환]3_강동우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75519661e4665ff3f35609f15de41f25.jpg)
▼ 4th. 노동현 집사(6/23) :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11)"
![[크기변환]4_노동현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d83e69cd056059ebd634d3a06566581d.jpg)
![[크기변환]4_노동현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3370270d4b7551fa77d383332c4c14b4.jpg)
▼ 5th. 김성준 집사(9/8)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크기변환]5_김성준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e64a71bec46ca1771e275e212e5d4c53.jpg)
![[크기변환]5_김성준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c612318935eb01efbcf1353b3ae2fbf2.jpg)
▼ 6th. 소윤석 집사(9/15)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크기변환]6_소윤석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ad21ba5cb6dc12dc5623bf1ccf925801.jpg)
![[크기변환]6_소윤석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35ab0beb9e9e45bc60cf745f3dd116af.jpg)
▼ 7th. 김성환 집사(10/13)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크기변환]7_김성환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c28405cbf15a1002c8e2cfbc5794cae7.jpg)
![[크기변환]7_김성환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1e503641ca7e8232182a1d9725f42c9f.jpg)
▼ 8th. 강동은 집사(10/20)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
![[크기변환]8_강동은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be5464a999a55ad2b3354a864d403376.jpg)
![[크기변환]8_강동은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cd7c678b82b5dc8b36046f3b1342e06d.jpg)
▼ 9th. 강창규 집사(10/27)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크기변환]9_강창규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fce3afa6822de3eacb64571a7d52ed6a.jpg)
![[크기변환]9_강창규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fa5c4e7d4b22a5bad7af176f2193ec72.jpg)
▼ 10th. 서은성 집사(11/10)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119:50)"
![[크기변환]10_서은성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cbec3553762500c5dfca0a97c160c022.jpg)
![[크기변환]10_서은성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caf61004ff95ccf1c010d44acda6d16e.jpg)
▼ 11th. 구영식 집사(11/24)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크기변환]11_구영식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ae0138cf8b60c169dec9482361f5360b.jpg)
![[크기변환]11_구영식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b069c0d1453cd23f9d5cd8c912d5a14c.jpg)
▼ 12th. 김용성 집사(12/8)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크기변환]12_김용성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65fab7fdedee675ea3ef0e9e91873d79.jpg)
![[크기변환]12_김용성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6eb517ff76f0480042a355f2897d9c97.jpg)
▼ 13th. 유학재 집사(12/1)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느니라 (막12:29-31)"
![[크기변환]13_유학재1.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daf59359b5866a203c076c8f01011259.jpg)
![[크기변환]13_유학재2.jpg](https://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1/564/002/f7325eb67b3c23a15e38208a807ad38d.jpg)
이번 가정오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각 가정에 풍성히 임하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매번의 모임에서 느껴진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섬김의 훈련, 동역의 기쁨과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시간 가운데 우리를 주님의 제자로 더욱 성숙하게 인도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훈련을 인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기도로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소망을 품고 거듭난 삶을 추구하는 법을 배웠으며, 각 가정의 문을 기대와 기쁨으로 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든 훈련생의 가정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다락방 식구들과 기도 후원자 및 동역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섬김, 그리고 마가 다락방 같은 헌신적인 마음이 각 모임을 은혜로 가득 채웠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동역한 이 시간들이 30기 남제자 1반을 하나로 묶어 주었으며, 앞으로의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남편들의 가정오픈을 위해 준비의 시간부터 끝날 때까지 기쁨으로 헌신하고 수고하신 훈련생 아내 집사님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학기 강의(25년 11월 10일) 중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용서받은 신앙인은 3감 성도(감격, 감사, 감탄)로 살아간다. 이 3감이 누적될수록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 30기 남제자 1반 훈련생 모두는 용서받은 신앙인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3감을 삶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정도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힘쓰는 훈련생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정도 목회 30년! 정도 제자 30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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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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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D
2025.12.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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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C
2025.12.12 11:09
담임목사님과 평생의 동역자분들을 온마음 다해 섬길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해 주신 음식들은 어떤 고급 레스토랑보다 더 훌륭했고, 가정마다 정성껏 준비해 주신 손편지, 명패, 책갈피, 공연 등은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가정오픈을 위해 정성 다해 섬겨주신 아내 집사님들과 순장님들, 다락방 식구들, 기도후원자 및 도와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빚진자의 마음으로 내년 사역훈련도 열심을 다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봉사의 자리에서 더욱 마음 다해 주님 사랑 전하겠습니다.이 모든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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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성
2025.12.12 11:19
사진 속 한 해의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니, 온기가 스며든 추억들에 눈시울이 붉어질 만큼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가정 오픈을 통해 대접받는 은혜와 섬기는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었고, 30기 집사님들과 함께 쌓은 공통의 기억들은 오래도록 가슴 깊이 남아 그리움으로 사무칠 것 같습니다. 가정 오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아내 집사님, 그리고 수많은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13번의 가정 오픈 시그니처 사진들을 정성스럽게 모아 아름답게 장식해주신 서기 김성환 집사님께도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30기 제자반 그리고 새로남교회… 진실로, 진실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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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감동이었던 순간이 다시한번 머릿속에 스쳐 지나갑니다.
가정오픈을 통해 기도와 헌신으로 많은 도움을 받음으로
훈련을 나 혼자 받고 있다고 착각했던 생각이 가정과 다락방, 동역자를 대표해서 훈련 받고 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시간 함께 해주셨던 남제자 1반 동역자 집사님들과 김복음 목사님,정효빈 목사님, 조교목사님이신 김지원 목사님과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리며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정도목회 30년 정도제자 30기 남제자 1반 화이팅~!! -
노동현
2025.12.12 11:49
13번의 가정오픈을 통해 너무나 많은 은혜를 누렸습니다. 동역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가족들과 다락방 식구들을 소개하며 서로의 삶을 깊이 나누게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음식과 환대 덕분에 훈련생들의 마음이 열리고, 평생 동역자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가정오픈 기간 내내 즐거운 분위기에서 훈련생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보내려 애써주신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울러 남편들의 가정오픈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기도를 해주신 30기 남제자1반 동역자들의 아내집사님들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Soli Deo Gloria! -
매주마다 귀한 섬김에 마음과 몸이 호사를 누렸습니다.
훈련생 한분 한분 또 훈련생이 속한 모든 다락방과 기도후원자 집사님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데코, 그리고 섬김과 환대, 공연에 몸둘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특별히 훈련생의 가정오픈에 온 다락방 집사님들이 휴가를 내어 하루종일 준비하셨다는 간증에 이 섬김이 우리교회의 저력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자훈련의 열매는 순종의 삶인데 가정오픈은 이를 가장 먼저 실천하는 장입니다. 30기 훈련생들과 함께 섬겨주셨던 다락방 순장님과 모든 집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섬김의 본이 계속 해서 이어져 집사님들의 가정과 가문과 일터에 가득하길 소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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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은
2025.12.12 11:53
이번 가정 오픈을 통해 섬김과 환대가 얼마나 큰 기쁨인지 다시 느꼈습니다. 아내 집사님들과 다락방 공동체의 정성과 헌신 덕분에 영과 육이 함께 채워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우리의 육이 충분히 기뻐하는 시간이었지만, 동기 훈련생들의 사랑 담은 준비와 더불어 오정호 목사님의 열과 성을 다한 강의를 통해 육의 기쁨이 영의 성장을 앞서지 못하도록 바르게 세워주셨습니다. 모든 순간이 감사로 남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사역훈련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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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규
2025.12.12 13:20
가정오픈을 통해 각 가정이 동역자들을 환대하기 위하여 최선의 섬김으로 나아감을 느낄 수 있었고, 또 서로의 가족을 실제로 만나 함께 축복하며 뜨겁게 기도해 줄 수 있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오픈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희 가정이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귀한 섬김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도 알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귀한 경험들은 아내 집사님들과 가정을 돕는 헌신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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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석
2025.12.12 13:32
목사님과 남집사님들 17명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마음을 나누었던 제자훈련 가정 오픈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는 순간부터 훈련을 마칠 때까지 감탄, 감사, 감격이 공존하였습니다. 이 감탄을 30기 집사님들과 목사님과 함께 누릴 수 있어서 영광이였고 행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잊을 수 없는 순간은 목사님과 동역자들이 서로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셨던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집안 구석구석 우리의 기도로 채워지며 진실한 기도의 울림은 아직도 또렷하게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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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각
2025.12.12 16:03
30기 제자반의 13번의 대장정 성료를 축하드립니다! 한가정 한가정 귀한 섬김과 신앙이 존경스럽고 도전이 됩니다. 이번 가정오픈이 평생의 추억과 감사가 되시고 앞으로의 신앙생활과 섬김에 귀한 밑거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성식
2025.12.12 21:12
가정오픈 시작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모든 집사님들의 섬김을 다 받고 마지막 종강 수업을 앞두고 있네요. 사진 하나하나 기억이 새록새록 특별공연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훈련자 담임 목사님과 조교 김지원 목사님의 섬김뿐 아니라 30기 남제자 1반 모든 동역자 목사님 집사님들의 넘치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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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B
2025.12.13 01:04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은혜의 과정임을 알았습니다
기쁨으로 참여해 주시는 마음이 은혜의 마음임을 알았습니다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의 손길이 은혜의 손길임을 알았습니다
즐겁게 웃어 주시고 맛있게 먹어 주심이 무엇보다 소중한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섬김의 감사로 은혜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큰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오랜 기간 훈련을 간절히 소망했던 그 첫마음을 잊지 않고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김지원 목사님의 하나님으로 인도하심을 가슴에 새기며
함께 발맞춰 나아가며 서로를 의지하고 순종하며 중보하는 동역자를
계속 기억하는 자 되겠습니다
당신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각자의 가정에서 열린 제자훈련의 순간들이 사진 속에 담겨 있어 그때의 감동과 추억이 다시 마음 속에 채워집니다. 가정오픈을 통해 섬김의 지경이 넓어졌음을 보여주었고, 서로를 섬기며 섬김을 받을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한 만남이 계속 이어져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섬김의 자리로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