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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기 남제자1반에서 서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환집사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훈련중인 30기 남제자 1반의 가정오픈 성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일정 : 5/26~12/8

○ 대상 : 30기 남제자 1반 13명의 훈련생

○ 행사 : 가정오픈 (가족 소개, 저녁식사 나눔, 훈련 등)

○ 목표 : 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는다.

            ② 평생의 동역자들을 더 많이 알아간다.

            ③ 비교의식, 열등감, 우월감을 뛰어 넘는 진정한 훈련의 의미를 되새긴다.


30기 남제자 1반은 총 13가정의 가정오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부터 12월까지 동역자들을 초대하며,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사랑의 교제를 통해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세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번의 모임에서 느껴진 하나님의 임재와 동역자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정오픈은 단순한 가정 방문을 넘어, 우리가 속한 가정이 교회의 일부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가정의 특별하고 의미 깊었던 순간을 추억하며, 새로남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장면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

 

 1st. 김희수 집사(5/26)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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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d. 김성식 집사(6/2)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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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d. 강동우 집사(6/16)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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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th. 노동현 집사(6/23) :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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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 김성준 집사(9/8)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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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th. 소윤석 집사(9/15)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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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th. 김성환 집사(10/13)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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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th. 강동은 집사(10/20)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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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th. 강창규 집사(10/27)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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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th. 서은성 집사(11/10)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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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th. 구영식 집사(11/24)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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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th. 김용성 집사(12/8)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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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th. 유학재 집사(12/1)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느니라 (막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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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정오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각 가정에 풍성히 임하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매번의 모임에서 느껴진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섬김의 훈련, 동역의 기쁨과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시간 가운데 우리를 주님의 제자로 더욱 성숙하게 인도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훈련을 인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기도로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소망을 품고 거듭난 삶을 추구하는 법을 배웠으며, 각 가정의 문을 기대와 기쁨으로 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든 훈련생의 가정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다락방 식구들과 기도 후원자 및 동역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섬김, 그리고 마가 다락방 같은 헌신적인 마음이 각 모임을 은혜로 가득 채웠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동역한 이 시간들이 30기 남제자 1반을 하나로 묶어 주었으며, 앞으로의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남편들의 가정오픈을 위해 준비의 시간부터 끝날 때까지 기쁨으로 헌신하고 수고하신 훈련생 아내 집사님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학기 강의(25년 11월 10일) 중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용서받은 신앙인은 3감 성도(감격, 감사, 감탄)로 살아간다. 이 3감이 누적될수록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 30기 남제자 1반 훈련생 모두는 용서받은 신앙인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3감을 삶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정도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힘쓰는 훈련생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정도 목회 30년! 정도 제자 30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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