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진우 집사님께서 1년 동안의 병원 생활을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22기 사역반 대표 박경하집사님과 여제자23기 3반 집사님들,
그리고 교구 교역자들이 첫 퇴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는 따뜻한 사랑의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장진우 집사님의 남은 치료와 회복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인도하신 기적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