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저 1다락방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락방을 하지 못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다락방 식구들이 넘 보고 싶고, 말씀을 통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원격 다락방으로라도 가상 공간에 모여서 서로 얼굴을 보고 그간 지내온 이야기와 아이들을 보면서
서로간에 작은 위로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문정훈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