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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현장에서 교육하는 국제개발대학원 교수 위촉

오정호 이사장 “9개국 캠퍼스 돌아다니며 선교사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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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섭 총장 “교수님들 열악한 선교현지에서 강의 감사”

 

유현우 기자 / 국제개발대학원(총장 심창섭 박사, GSID) 교수 위촉식이 29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사장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찬곤 목사(이사, 안양석수교회)의 기도에 이어 심창섭 총장이 ‘강한 성’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심 총장은 “오늘까지 GSID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교수님들이 시간을 쪼개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교현지에서 강의해주셨고, 강의 이후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 “2차 대전 이후에 지각 변동이 엄청 일어났고, 신앙과 교회적으로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며 “근래에 와서 코로나로 지구촌과 교회가 진퇴양란의 상황을 맞았고, 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또한 “교회에 대한 반기독교 세력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며 “이러한 비판의 과정에서 교회가 성장하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 총장은 초대교회의 역사 중 일부내용을 소개했다. 심 총장은 “3세기 중엽에 로마인구는 120~200만이었고 박해가 아주 심한 상황에서도 17~40만 정도가 기독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핍박 가운데서도 살아남아서 복음이 전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기독교인들을 잡아내기 위해 활동한 스파이들이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겼다”며 “기록에 의하면 그들은 두려움이나 불안함 없이 언제나 사자같이 담대하고 늘 미소를 지었다고 나와 있다”고 말했다. 심 총장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피난처요 힘이신 것을 고백할 수 있는 믿음으로 무장이 돼야 한다”며 “교회들이 주님 앞에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교수 위촉식은 정홍주 선교사(기획실장)가 경과 및 교수 소개를 했고, 오정호 이사장 및 총장이 교수 위촉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위촉 교수를 대표해 한춘기 교수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일선에 있는 선교사분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GSID 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교회에서 기도를 해주시면 우리가 능력 있게 잘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은 선교사님들이 영력을 얻어 힘 있게 선교사역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김정훈 목사(이사, GMS이사장)는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선교전략이 아니라 선교사분들이다”며 “선교사님들이 성장하고 새로워지지 않으면 선교현장이 좋아질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GSID가 선교현장에서 교육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주님의 과업을 위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교육하시는 일은 은퇴가 없는 영광스러운 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용범 장로(새로남교회 선교위원장)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며 GSID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의 결정체라고 믿는다”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복음의 현장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 내시는 선교사님들이 날로 발전하고 체계를 공고히 다져가는 것을 볼 때에 감사한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은 정홍주 선교사(기획실장)가 광고를, 강승삼 교수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GSID는 개교 5년 만에 석·박사 학위자 18명을 배출했다. 2020년에는 해외선교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비전을 세워 교육 대상자를 평신도 선교사까지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선교전략을 연구하기로 했다.
오정호 이사장은 “9개국의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선교사들을 교육하고 논문을 지도해 낸 결과다”며 “권위 있는 학위를 수여하기 위해서 스위스,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독대학과 연계해 공동학위 과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회세계선교회(GMS)와 협력관계를 맺고 선교사 역량개발과 선교전략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교전략연구소 및 선교지의 신학교 교육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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