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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출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초대 대표회장 맡아 시대적 사명 감당 다짐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6일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창립감사예배와 임원 임식을 갖고 출범했다. 초대 대표회장은 오정호 목사가 추대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는 전 충청권을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의 중원(中原)을 영적, 윤리적 청정지역으로 세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창립한 것이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김준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청주중앙교회 원로)는 ‘선민과 거주사회의 책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부여받은 소명을 다할 책임이 있기에, 출범하는 총연합회가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오정호 목사는 “충청권 교계의 연합은 시대의 요청이며, 동시에 목회자의 소명”이라고 분말했다.

오 목사는 출범취지문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로 충청을 지켜내는 것 ▶충청지역을 테러 청정지역으로 만드는 것 ▶한국전쟁 70주년에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다음세대에 물려주는 것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잘 지켜낼 것 등을 밝혔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 하늘문교회 원로목사 이기복 감독이 격려사를 전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축사를 했다.


이날 예배에는 충북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류충렬 목사, 세종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 대전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전종서 목사를 비롯한 대전, 충청 지역의 교계 인사 100여 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교회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의도적으로 교회를 음해하거나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교회를 굳게 지켜낼 것을 다짐하며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