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평안합니다
생 생명주신 예수님으로
감 감격하며
사 사랑하며 평생 살겠습니다
무 무안합니다
한 한계를 넘어버리지 못하는 저를
감 감싸안으며 불쌍히 여기시는
사 사랑의 하나님 앞에 많이 울어 두 눈이 많이 부었습니다
명 명작을 그리고 싶고
품 품위있고 믿음 충만한 인생을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
감 감탄하며 두고두고 기억하는
사 사랑하는 두 아들이 늘 찾는 믿음의 걸작품인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총 총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회 회상해 보는 총회의 역사이기도 했습니다
감 감사하다는 인사도 많았습니다.
사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우리 교회가 총회 역사의 주인공이어서 또한
기뻤습니다
범 범접하기도 힘든 매력적인 내 남편을
사 사랑 합니다. 이런 제게 남편은
감 감동을 조금 더 줍니다
사 사랑한다고 말하는 대신 아내인 저를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는 남편입니다
동 동역을 새로남 교회에서 한 지가 22년
역 역사 속에 포함된 저와 가족은
감 감사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또!
사 사랑할 겁니다. 새로남 교회! 나의 교회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