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전체메뉴

동역감사

김미형 2023.11.11 22:30:15

동서남북 !!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역사속에 생생한 증거가 되어 우리의 삶을 세우시네

감당할 수 없는  그 큰 사랑이 오늘도, 내일도 나와 다음세대로 흘러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온 세상에 충만하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