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평탄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생 생사를 오가는 수많은 일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생깁니다.
감 감히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사 사람인 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감사하며 살아가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