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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감사

조수목 2023.11.10 21:49:03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한없는 사랑으로 채워 주신 하나님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도 될지요
사랑합니다 세상 떠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