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노은 13 다락방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태어난 지 100된 동휘가 처음으로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예배도 드리고, 얼굴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도 드렸습니다.
집사님들의 수고에 맛있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냇가에서 다슬기도 잡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순장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섬겨주신 순장님과 집사님들께 감사하며, 다락방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