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전체메뉴

둔산 14다락방, 카네이션 그리고 감동의 편지

박성수 2011.05.10 21:06:28




믿음의 두 형제가 해외 출장이라 100%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식탁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김이을집사님, 조현영권찰님, 한얼, 한결
류지웅집사님, 백은민집사님, 부현, 중현
오경근집사님, 정세진성도님, 태환
김경철성도님, 최은오성도님, 나경, 나연
홍성현성도님, 이세경성도님
받을 자격 없지만 선물은 좋습니다.
선물도 좋지만 카네이션은 더욱 좋습니다.
그 중에 편지가 저는 제일 좋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모자란 부분은 주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고
더욱 마음 다해 섬기겠습니다.
이 믿음 지키고 서로 지켜주며 끝까지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첨부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