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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용운다락방을 마치며...

권용식 2010.12.31 13:23:34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이 늘 웃음이 가득한 다락방

넓은 하늘과 같이 넓은 사랑으로 채워진 다락방

사막의 이슬과 같이 생명의 탄생이 풍성한 다락방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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