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2남인지 14남전도회인지 모르시죠!!ㅎㅎ..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백대헌 집사님(2개월전등록 교회행사 처음참석) 사랑합니다 /흰머리는 14남이 더 많음 ㅠㅠㅠ

서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하여!! //마지막 흰머리 많은 정창식 집사님 12남전도회 아님 ㅎㅎ

이승복 집사님의 마라톤 스트레칭!! 당일 한분도 부상당한 분이 없었습니다

강용수,임현민,방귀환,박태서 집사님!! 예사롭지 않은 몸풀기!!

12남전도회 사랑합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교만은 금물!!
12남 대 14남 전도회의 숨막히는 막상막하의 운동경기가 있었습니다/새벽부터 비가오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불꽃튀는 경기!! 전반전 14남전도회가 3:0으로 우승, 후반전 12남전도회가 5:0 우승. 12남전도회의 포기하지 않는 저력에 결국 14남전도회는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전도회간의 2시간에 걸친 땀과 열정의 친교와 이어진 식사교제(12남섬김)는 새로남 남전도회의 기쁨이었습니다. 경기를 통해 최근에 등록하신분들과의 친교로 교회정착과 신앙성장을 위한 남전도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