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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鐵

도승환 2006.11.05 00:45:29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며
일상의 통로가 되어 삶과 삶을 엮어주는 장소...
저 깊숙한 곳을 따라가면 또 다른 세상이라도 만날 것 같은 호기심을 갖고서...
우리는 이 곳에서 울며 웃으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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