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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번주 공과 4명의 동역자들의 사진속 인물들
2025.05.13 08:39
지금의 대한민국 처럼 혼란한
스위스 제네바를 정치, 교육,윤리,종교 를 개혁 함
1. 귀욤 파렐 (Guillaume Farel)
제네바 시민들에게 종교개혁 사상을 처음 전한 인물.
로마 가톨릭 중심이던 제네바에 프로테스탄트 개혁 운동의 불씨를 지핌.
칼빈을 제네바로 불러들여 도시 개혁의 기반을 마련.
2. 존 칼빈 (John Calvin)
제네바 전체를 하나의 ‘개혁 도시’로 만든 핵심 인물.
교회뿐만 아니라 정치, 교육, 복지, 윤리 등 도시 전체에 개혁 원리를 적용.
시민 윤리 규범 제정, 공공교육 제도 도입, 빈민 구제 시스템 구축.
제네바를 '개혁의 수도'로 만든 신정정치적 리더.
3. 테오도르 드 베자 (Théodore de Bèze)
칼빈의 뒤를 이어 제네바 개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
제네바 아카데미 운영, 개혁 지도자 양성.
제네바를 국제적인 개혁 신학 중심지로 발전시킴.
4. 존 녹스 (John Knox)
제네바에서 칼빈과 함께 거주하며 직접 도시 개혁 모델을 체험.
제네바를 “가장 완전한 그리스도인의 도시”라고 평가.
이 모델을 스코틀랜드로 가져가 자국 개혁에 적용.
● 무너진 교육 현장 (2023년 국정감사 영상 포함)
1. 성평등 이라는 교육 취지로 조기 성애화 교육으로
우리 자녀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현상을 만든 페미교육
2. 17개 도시에서 기자회견 및 교육부 고소, 고발 하고
유해 도서를 알렸음에도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3. 우리 자녀들 과 손주들을 위해서라도
흉측 하다 피하지 마시고 초,중, 고
자녀들이 받는 교육 내용이니 꼭 시청 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울부 짖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무관심 속에
https://youtu.be/6ro7-SPnzjg?si=CCT6WKqvpAVo9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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