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도정병단 개강 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습니다.
마가복음 9:14-20 <왜 고치지 못했는가>
라는 제목으로 이한균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기도는 하는데 정작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입술로만 기도하고 있지 않는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은 잃어 버리지 않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남 기도정병단 하반기 다시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달려 나가겠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정진 하겠습니다.
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기도단원들과 단장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