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샘머리11다락방'에 주신
기쁨과 사랑은 차고도 넘쳤습니다.
교제의 풍성함과 순원분들의 믿음의 성장과 성숙은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모이기에 힘쓰는 다락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다락방'
그 초입에
'오정호 담임 목사님'의 순전함과 충성스러움을 이어받은,
'임대열 순장님'의 섬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리더십의 탁월함과 겸손함이
순원들에게 표본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임대열 순장님의 섬김과 헌신이,
먼 곳(?)에서도 이어지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함께한 성도님들 :
임대열 순장님, 도주원 집사님 / 정동재 집사님, 김영자 집사님 /
오정윤 집사님, 윤설 집사님 / 박훈서 집사님, 박성륜 집사님 /
마윤호 성도님, 하빛나 성도님 / 박형석 성도님, 옥다영 성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