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가족수련회때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올려드린 연극연습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기뻐하던 모습과 감동이 채 가시지 않아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고 기쁨이었습니다.
우리 교구에는 장진우순장님을 위한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장집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늘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성도의 하나됨을 위해 늘 애쓰시는 교구담당 양대웅목사님.박미진전도사님을 위한 기도 또한 빠트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순종하는 목양 7.8팀이 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