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명예권사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중등부 교사로 섬기시는 집사님을 보면서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께서 중등부 예람들을 기도와 헌신으로 섬기시는 모습은 주일학교 교사경력 27년을 자랑하며 교만하고 나태했던 제겐 정말 좋은 본보기며, 채찍으로 다가왔습니다.
병원에서 퇴원(5월 말 예정)하면 집사님의 사역을 본 받아 전성용목사님의 사역을 도와 처음 주일학교 교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열심히 섬기기를 다짐합니다.
5월 20일의 임직식이 집사님께는 기쁨이요, 교회와 하나님 앞에는 영광스러운 일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